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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10 (화) [베트남 호이안] 지겨운 비행기 & 창이공항 환승 & 1시간 지연 & 호이안도착 & 저녁 & 밤산책

 2026. 03. 10 (화) [베트남 호이안] 지겨운 비행기 & 창이공항 환승 & 1시간 지연 & 호이안도착 & 저녁 & 밤산책

새벽 5시 비행기타고 출발해서 아침 일찍인 10시경 창이공항에 도착 1일 1식이 바로 날아가버렸다 못참겠어서 피프렌당이랑 락사시킴 양이 적긴한데 공항에서 이거시키고 25불 호주였다면 그냥 50불이었겠지 뭐 한시간정도 여기저기 구경하다 앉아서 대기 이제 공항과 비행기 더는 설레지 않는다 한달 8번 내외로 타도 이러는데 말입니다 캐빈크루들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됨 비행편이 게이트 변경으로 인해서 착오발생해 수하물을 잘못 실은게 분명한데 기체 이상이 있어서 점검했다는 방송 LCC라서가 아니라 싱가폴 공항이 지연이 없으면 그게 놀라운거지 뭐 1시간 늦게 뜬 비행기 덕분에 잠 잘잠 인도계는 어디국적이던지 변함없이 진상 패스트트랙 덕분에 30초컷 입국심사 예약해둔 픽업으로 바로 숙소로 이동 랜딩하고 1시간도 안지나서 숙소체크인 외관상태는 괜찮은데 생각보다 노후화 지난번에 갔던 곳이 더 좋았지만 올드타운이 바로 앞이라 걸어가기 가능 스쿠터렌트할랬더니 필요 없긴함 내일 헬스장 갈때나 할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