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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14 (토) [베트남호이안] 잠 설침 & 날씨 이슈 & 낮잠 & 귀찮음 & 그리운 스페인

 2026. 03. 14 (토) [베트남호이안] 잠 설침 & 날씨 이슈 & 낮잠 & 귀찮음 & 그리운 스페인

이유 없이 잠이 제대로 안와서 잠을 설쳤고 피로가 계속 누적됨 계속 컨디션 좋다가 무슨일이람 어제 옷 젖은채로 돌아다녀서 약한 감기가 온건가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반복의 아침 딴거 바꿀법도 하긴합니다만 다른곳가면 잘 안팔기는 해서 먹음 3살쯤 된 사장 아들이 이제서야 익숙한지 드디어 인사하기 시작하는데 귀엽다 Hoi An Market Chợ Hội An 날 좋길래 나가서 걷다보니 습함과 더위가 함께 와서 아니다 싶음 이래도 저래도 귀찮으니 그냥 점심 Hoi An Market Chợ Hội An 돼지고기 포, 반쎄오, 만두시켰는데 100k 베트남 기준 양이라 1개시키면 무조건 모자람 진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여행이다 Lily’Pancake Restaurant 방으로 돌아오는데 날씨가 미치게 습하고 미치게 더워서 1km인데 그랩 부를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람 구경 하며 걸어옴 그것만으로 진빠져서 늘어져 있다가 반미2개 시켜먹고선 낮잠을 때려줬다 낮잠 2시간정도 자고나니까 편해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