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의 반복으로 지겨워요 심지어 하루 10번도 안지나가니 할일이 너무 없어죽겠습니다 그래도 꽁돈 버는거니 즐겁습니다 아무도 관심 안주는게 최고임 1일1식도 다시 적응중인데 베트남에선 하루종일 먹기만 하다와서 그런가 맛있는 음식 생각뿐 발리가서 뭐먹지라는 생각만 한다 태국이나 발리나 가격차이 안큰데 뭔가 태국은 가고싶지가 않을까? 다들 방콕, 치앙마이 찬양인데 말이지 관광지에 대한 열정이 예전만큼 없고 이것저것 정보 찾아보기 귀찮은게 크다 새로운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있어야하는데 그냥 여유있게 휴식하다 맛있는거 먹음 끝 새 친구들도 또 가서 또 만나야 즐겁지 1회성 만남들은 크게 의미없긴하다 그들에겐 일상이고 나에겐 여행인지라 일정 맞추기도 어지간히 쉽지않음 일주일 단기 여행으로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것 역시 쉽지않으니까 여행지에서 한국인 동행도 이제 귀찮음 내가 모나서 그런게 크긴하겠지 뭐 한국 특유의 일정 여유롭지 못해서 빡빡하게 이거 저거 다보는 것 싫다 인증샷이란걸 안하다보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