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은 생각보다 복작거리기시작 아무리 쉬운일이지만 인수인계 해야됨 근데 좀 하자인 친구가 들어와줌 첫날임에도 앞뒤가 다른걸 보여줌 이름봐선 그리스계 프랑스인인데 자기는 돈벌러 온거고 뭐든 상관 없다는 태도를 보이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하지만 역시나 여느 뻥쟁이들과 다르지않음 뭐 이래저래 많은데 어짜피 나갈거니까 크게 말안하고 내비두고 핸드폰만짐 그러다 마지막에 take5쓰는데 펜도 없고 take5종이도 없고는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읊으라는태도 ??읽고 너가하셈 개인마다 기준 다르잖아 한번 말했는데 다음꺼 내놓으라는 말 뇌없냐는 표정으로 생각하고 쓰면된다니까 알고있다면서 말자르는걸 보고선 다음 프로젝트 가는게 다행이라 생각함 이쪽 업계에서 꽤 일한척 하셨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줄건 아니잖아요 뭐 무례를 무례로 돌려주는게 일상 인성이 곱지 못해 주변에 사람이 없지 그래도 가면쓴 친절은 이제 귀찮기에 말 적고 할일은 하는 유일한 동양인 1이 되어서 스트레스 적게 받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