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46일차. 4/18 목요일 햅삐 목요일. 오늘 한 일 칼국수 뼈도리탕 생활맥주 찜질방 오랜만에 부부칼국수에 가서 칼국수를 먹었다.
칼만두는 역시 늘 한결 같다. 가격대비 맛있어....
이정도면 충분해 기억이 나. 이번주 처음 면도를 했다.
베일까봐 조심조심 면도도 하고 눈썹도 정리했는데 눈썹 정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눈썹문신한 곳 바깥으로 튀어나온건 베어내려고 하는데 이게 깔끔하게 잘려나가지도 않고 혁주네 가서 빨리 리터치나 받아야겠다. 1년 넘었지만 그래두 꽁짜로 해주겠찌 오늘은 가락시장에 놀러갔다.
가락시장 맛집 검색을 해보니까 마땅한 데가 나오질 않는다. 그래도 리뷰평도 나쁘지 않고 가락시장하면 수산센터 생각나니까 물회를 먹으려고 했는데 뼈도리탕을 먹자고 해서 좋다고 했다.
다음에 먹으면 되지 ㅎㅎ 가락시장에 또 가야지 뼈도리탕 나쁘지 않았다. 뭐든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식사도 되고 술도 되고 밥도 되고 근데 생각보다 매워서 땀이 났다.
매운거만 먹으면 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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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기
원문 링크 : 퇴사 46일차 나는 그냥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