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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49일차 엄마가 해주신 칼국수와 오징어무침

 퇴사 49일차 엄마가 해주신 칼국수와 오징어무침

퇴사 49일차. 4/21 일요일 칼국수를 해먹다. 오늘 한 일 분리수거 장보기 칼국수 오징어무침 일어나자마자 아빠가 배 안 고프냐고 물어보셨다.

늦잠 자는 아들을 이렇게 걱정해주신다니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아빠는 칼국수가 먹고 싶다" "분리수거 하고 칼국수면 사와" 분리수거를 했다.

밥솥 내다버리고 어머니가 안 입는다고 내놓은 옷을 버렸다. 서울집 가자마자 진짜 청소해야지 축협가서 장을 봤다.

아빠가 디저트로 드시겠다는 아이스크림 사고 운전하면서 배고프면 드시겠다는 오예스를 샀다. 김치찌개 끓여드릴려고 찌개용 목살도 사고 애호박이랑 칼국수면을 샀다. 3만 2천원 나왔다.

축협이 싸긴 싸다. 엄마가 칼국수를 해주셨다.

파는 것 보다 맛있었다. 맑아서 좋았다.

엄마 환갑 여행 갔었던 거 영상 편집해서 다같이 봤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n6FOyxxD_Aa-Btsiy3H1fXEGCethoQv2&si=oYSxmdIE4OXRF4pW 엄마 ...

# 퇴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