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90일차. 6/1 토요일 오늘 한 일 닭죽 꼬막무침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닭죽을 끓여먹었다. 엄마는 친구들 만나 카페 가셨고 아빠는 운동장으로 축구하러 가셨다.
나는 배 까고 과일 먹으면서 넷플릭스를 봤다. 나의 새로운 소질에 눈을 떴다.
나 꼬막 되게 잘 까 잘 먹는 줄만 알았는데 까기도 잘해 엄마가 꼬막무침을 해주셨다. 새콤달콤매콤 맛있어 아들 챙겨준다고 냄비밥 해주셔서 누룽지 숭늉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맛도리맛도리 야야야 #퇴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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