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제 동생이 겪었던 일입니다. 학교 마치고 저희집 지하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걷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터벅..터벅..
대놓고 뒤돌아 보기는 좀 그래서 시선을 밑으로 해서 뒤를 봤습니다. 제 발 뒷쪽에 두 발이 보이더군요.
그냥 누가 뒤따라 오나보다 생각하며 아무 생각없이 걸었습니다. 뒤따라 오는 발소리도 들렸구요.
그러다 쎄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분명 발소리가 멀어지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제 뒤에 있던 발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그 장소를 벗어나서 할머니집으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할머니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음) 그때 그건 뭐였을까요..?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목걸이,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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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 / 실화 짧은 공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