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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는 꿈 / 오싹한 공포 이야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 / 오싹한 공포 이야기

저는 어릴때부터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꿉니다. 이게 막 고공비행은 아니고 2~5미터 높이로 날아다니고 더 높이 뜨려면 뭔가 중력같은 힘때문에 더 올라가는게 되긴하는데 힘듭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제가 낮에잘때 꿈꾸면 꿈속에서도 낮이라 길에 사람 차량등 진짜 현실이랑 비슷하고 밤에 잘때 꿈꾸면 꿈에서도 밤이라 사람도 차도 별로없고 그렇습니다. 꿈에서 나오는 위치는 제가 아는 장소인 경우도 있고 모르는 장소도 있고 그때그때 다릅니다.

사람들은 다들 걸어다니고 나는 날아다닐수있으니까 뭔가 자랑하고 싶어서 사람들 앞에서 뽐내면서 날아다니는데 아무도 저를 못봅니다. 그럼 저는 보통 낮이면 번화가 차도나 톨게이트에서 다니는 차들 위에 아슬하게 부유한채 스릴을 느끼거나 높은 산에 올라가서 행글라이더 타는 느낌으로 미끌어져 내려오거나 밤이면 네온사인 건물들 옥상위들을 이동하며 다니거나 이러면 안되지만 아파트 베란다쪽으로 떠올라서 훔쳐보기등 이런짓 하면서 놉니다.

매번 똑같거든요 날아다니는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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