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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깃든 책 / 오싹한 공포 이야기

 영혼이 깃든 책 / 오싹한 공포 이야기

제가 중고등학생때, 좋아했던 취미 중에 하나가 독서입니다. ^^-항상 주말이면 도서관에 올라가 판타지라던가 아니면 장르구분없이 짚히는 데로 읽는 버릇이 있어서말이지요.

하루에 책 20권이상 볼정도로 속독도 하고, 또 좋아했던 지라 사서아저씨와도 자주 놀고,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채우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 어떤 책을 읽을까 하며 둘러보던 중에 책 한권을 짚어들었지요.

하지만 뭐랄까. 제가 보기위해서는 항상 책 중간을 펼쳐서 조금 읽어본뒤에 가져가거나 제목이 끌리면 보는데요.

읽지도 못하는 영어소설을 짚어든 것입니다. 발길도 제멋대로 끌렸고, 손도 제멋대로 짚은 거지요.

그 책이 일단 영어소설인지도 몰랐지요. 처음엔, 제가 맡은 자리로 가서 여러권 쌓은 책을 읽고있는데, 제 옆에서 '스슥'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집중을 하면 그저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그냥 옆에서 누가 앉아서 공부하고있다보다 했지요.

그런데.... "콰당.."

무언가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 공포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