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순딩이 그 자체인 울 연시.. 예민하지 않은 아기이기도 하고 짝지랑 같이 쉬면서 육아하니 훨씬 쉬워서 더 순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다ㅎㅎ 셋이서 한번씩 카페나들이는 했지만(울어재끼면 바로 튀어나오면 되니까) 식당은 도전하지 못했는데 짝지가 좋아하는 짬뽕 먹으러 첫 식당 도전..!
정말 고맙게도 먹는 내내 바구니카시트 안에서 자다가 계산할 때쯤 되니 기상하셨다. 간만에 날도 선선하고 모기도 없는 것 같길래 노상맥주 도전 ㅋㅋㅋㅋㅋ 오빠 왜 자꾸 양말을 손에 씌워??
ㅋㅋㅋ 유모차에 모기장도 있어서 나들이하기 굿굿 이날의 에피소드 : 남항진 나오자마자 응가함...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꿋꿋하게 기저귀 갈고 놀고 산책도 하고 집에 들어갔다^^! 연시는 딱 배고플 때, 배아플 때, 심심할 때만 울어서 욕구만 충족시켜주면 조용해진다.
아빠 품에서 최고로 잘 달래지는 편.. 설거지 하다가 조용해서 돌아보니 부자가 함께 기절 ㅋㅋㅋㅋㅋㅋ 이런 풍경이 힐링이다 진짜~~ 근처 사는 나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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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포토덤프] 둘이서 하는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