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수원집으로 넘어와 지내고 있다. 24년 6월 8일 33주차 검진을 마지막으로 강릉 아이앤맘 산부인과는 졸업. 6월 19일 35주차부터는 출산병원인 아주대병원 산부인과에 매주 방문하게 되었다. 35주차 검진에서는 초음파를 20분 정도 봤는데, 경부길이가 짧고 수축도 잡힌다고 웬만하면 수원에서 대기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6월 27일 36주차를 기점으로 수원에 계속 있기로 했다. 36주차에는 처음으로 태동검사를 해봤는데, 10분주기로 수축이 잡힌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가끔 생리통처럼 우리하이 아플때가 있는 정돈데.
아기도 큰편이고 많이 내려와 있어서 당장 오늘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다행히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까지는 조용하다. 7월 4일 목요일 (37주 3일) 초음파에서 3.16 kg이 나왔다.
처음으로 내진 했는데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람... 애기 내려오라고 일부러 쎄게 하셨다는데 ㅠㅠㅠㅠㅠ 급 자연분만 자신 없어짐...
내진 결과 속골반은 좁지도 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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