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쩍 힘이 좋아진 푸짐이. 원래 딱 6개월 되면(1월 15일) 이유식 시작하려고 했는데, 허리 힘도 좋아지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1월이 되자마자 바로 초기이유식에 들어갔다.
엄마도 한입줘 물어뜯고 보는 중 모든 것은 입으로.. (이제 저 고무줄 안씁니다 걱정마세요) 쏘서에 달린 오리...
원래 치발기 용도인지..? 어쨌든 매일 열심히 씻어주는 중..
이유식 시작 전에 떡뻥 한번 먹여봤는데 잘 빨길래.. 바로 ㄱㄱ 내가 살다살다 한우 우둔살도 사보고...
시금치도 데쳐보고 당근도 쪄봄... 찐당근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요 쌀죽이 제일 귀찮음 시작 전엔 막막했는데 막상 하고보니 별거 없더라~ 찌거나 데치고 갈고 얼리기 끝 ㅋ_ㅋ 최대한 집에 물건 안 들이고 싶어서 닌자쵸퍼 하나만 복지포인트로 사뒀고, 실리콘 큐브는 당근, 그외 식기 등은 물려받은 걸로 시작했다.
비장하게 시작한 쌀죽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생각보다 잘 먹어줘서 다행이었다. 두번째는 브로콜리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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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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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기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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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원문 링크 : 1월부터 이유식 시작한 김푸짐이 근황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