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원섭섭한 출산휴가 시작..! 꼬불꼬불 출퇴근길이 너무 지치고 약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특이사항 때문에 34주에 조금 이른(?)
출산휴가를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나는 일이 없는게 더 견디기 힘든 사람이라ㅠ 쉰지 3일 됐는데 벌써 좀이 쑤신다.
몸이 무거운 것 빼곤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데 집에 있으려니 넘 답답쓰 회사가 출산병원과 가까웠다면 진짜 애나오기 직전까지 근무했을 듯... 출산휴가, 육아휴직 일정 휴직 일정은 표와 같이 제출했다. 24년 6월 12일부터 25년 8월 24일까지 14개월 정도 쉬는 셈이다. 23년 7월 3일부터 근무했는데 1년도 못 채웠다ㅜㅡㅜ 한창 바쁠 시기에 쉬러 들어가는거라 동료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올초 인력재배치 시기에 프로젝트가 줄어든 팀에서 우리팀으로 현장인력충원을 해주셔서 한시름 놓았다.
넘나 감사한 인력재배치 덕분에 나는 주로 사무실에서 일하고, 바쁠 때 온실이나 하우스에 물주러 가는 정도만 하면 될 만큼 많은 배려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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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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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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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