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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주 임산부 일상 :: 임부복 쇼핑, 중기 운동량, 술땡겨요

 25~27주 임산부 일상 :: 임부복 쇼핑, 중기 운동량, 술땡겨요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니 체력도 아쉽고 게을러져서 포스팅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상도 덤 ㅎ 중기가 되니 임신 초기처럼 입덧이 심하지도 않고 이제 태동도 잘 느껴져서 아기가 잘 있나 걱정되는 것도 없고 배가 많이 나왔지만 확실히 튼튼해진 느낌이라 오래 걸어도 이전보다 불편감이 덜하다!

확실히 이 시기가 안정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임신 초기와 다른 점으로는 손발 부음, 명치 답답, 갈비뼈가 뻐근한 증상이 있다.

손발이 붓는 건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그런 것 같고, 걸으면 좀 나아지는 편. 는 26주에 쓴 글이고 27주4일차인 지금 '와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를 매일매일 갱신하고 있다. 아기가 커지면서 명치부근이 답답하고 갈비뼈를 밀어내는거라서 이 증상은 뭐...

애가 나와야 해결될 듯..ㅎ 갑자기 찾아온 대관령의 봄. 오늘 찍은 사진인데 여기는 아직도 벚꽃을 볼 수 있다.

원래 점심때 계단 오르내리기 하다가 날씨가 풀린 뒤로는 밖을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