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버는토끼 입니다.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성과급 최대 1억 4천만 원!"
직장인으로서는 마냥 부러운 소식이지만 SK하이닉스 주식을 들고 계신 주주(개미) 입장에서는 복잡한 마음이 드실 겁니다. "회사가 돈 잘 버는 건 좋은데...
내 배당금 줄여서 직원 잔치하는 거 아니야?" "저 막대한 인건비가 실적 갉아먹는 거 아닌가?"
오늘은 단순히 '직원 보너스' 이슈를 넘어 이것이 향후 SK하이닉스 주가와 이익 구조에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투자자 관점에서 철저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1. "상한선 뚫렸다" 달라진 성과급(PS)의 정체 먼저 이번 성과급이 유독 많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영업이익의 10%를 무조건 쏜다 과거에는 기본급의 1000% 같은 '상한선(Cap)'이 있었지만 이제는 폐지되었습니다.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씁니다.
즉, 회사가 대박 나면 직원도 무제한으로 대박 나고 쪽박 차면 직원도 0원을 받는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