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버는토끼 입니다. 요즘 달러 환율 보면서 한숨 쉬는 분들 많으시죠?
"내려갈 만하면 오르고, 또 오르고..." 그런데 2026년 1월 말 미국 재무부에서 발표한 보고서 하나가 시장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 다시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2023년 말에 잠깐 빠져서 "이제 졸업했나?" 싶었는데 2024년 11월 재지정 이후 이번까지 3회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도대체 미국은 왜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1,400원대 환율은 계속될까요?
핵심만 딱 잘라 정리해 드립니다. 1. 환율관찰대상국 왜 다시 지정됐을까?
쉽게 말해 미국이 "너네 나라 돈(원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지 지켜보겠다"고 경고장을 날린 겁니다. 미국은 매년 두 번(상/하반기) 성적표를 매기는데요 아래 3가지 기준 중 2가지에 걸리면 '관찰대상국'이 됩니다.
대미 무역 흑자: 150억 달러 이상 (미국한테 물건 많이 팔아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