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버는토끼 입니다. 최근 전쟁 이슈 등 대외적인 리스크로 증시가 조정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분위기는 뜨겁습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증시의 속을 들여다보면 참 답답한 구석이 많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겼다지만 놀랍게도 우리나라 상장사 절반 이상이 여전히 '저평가의 늪'에 빠져 있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싼 주식들이 널려있는지 그리고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밸류업 공시 의무화가 우리 증시에 어떤 반전을 가져올지 파악해 보겠습니다. 1. 10곳 중 6곳은 장부 훼손 상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보는 지표가 바로 PBR입니다. 보통 PBR 1배를 최소 밸류로 보는데 PBR이 1보다 낮다는 것은 당장 회사의 자산을 다 팔아 현금화해도 현재 시가총액보다 돈이 더 많이 남는다는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싸다는 뜻입니다.
현재 우리 시장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코스피 시장: 상장사 중 PBR 1 미만인 곳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