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 멋있는 남친이 강남 커플샵로 멋있는 장소를 가보자고 그러더라구요 :) 뭐하러 가는건지 한 마디도 안하고 아무말 하지 말고 따라오라면서, 얘기하길래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따라 갔는데요 남친과 제가 방문한 곳은 강남 커플샵로 요새 핫 하다는 폴라리스 스파 매장인데요! 제가 왜 여기를 하는 눈빛으로 오빠에게 물어보니 요즘들어 제가 많이 힘들어 보인다고 도움일 될까 해서 고심끝에 이곳을 온거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 너무 감격했어요ㅠㅠㅠㅠ 저를 생각해주는 게 왠지 자상스럽고, 저라는 사람을 서프라이즈 해 주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오빠가 힘들어할 때 그때는 오빠대신 내가 에너지가 되어주는 여자가 되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엘리베이트를 타고 입구로 들어서니 예쁜 인테리어가 들어서자 마자 느껴지더라구요 오빠가 폴라리스는 사랑하는 사람과도 좋고 아니면 친구들 가족 단위로 와도 괜찮은 곳이라 했었는데, 역시나 직접 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에 적절한 곳이라는 생각이...
원문 링크 : 강남 커플샵 퇴근하고몸이 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