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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걱정에 외출 포기한 날, 집콕으로 꽉 찬 주말 육아일기

 감기 걱정에 외출 포기한 날, 집콕으로 꽉 찬 주말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혀니에요 :) 251214 주말 육아일상 일지로 기록 남겨보려고 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느껴지던 공기부터가 평소랑 다르더라구요 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아침부터 급격히 추워졌고, 괜히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느낌이었어요 요즘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혹시나 더 심해질까 걱정도 되고… 고민 끝에 오늘은 외출 없이 집콕 육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큰 마음 먹고 내린 결정이었어요 ^^ ㅋㅋ 오전 시간은 남편과 함께 아이랑 정말 혼을 다해 놀았어요 (너무 혼을 다했는지 사진찍을 여유도 없는 현실 ㅋㅋㅋ) 장난감도 꺼내고, 까꿍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몸으로 바이킹도 태워주고…. 쫓아다니고 안아주고…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느새 아이 낮잠 시간이 찾아왔고, 밥을 아주 든든하게 먹이고!!!

낮잠시간타임 go go 저희부부에게… 드디어 겨우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낮잠 시간에 울린 친구의 전화 한 통.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