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코다리와 윈저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다. 내가 코다리와 윈저 팝업스토어를 다녀온다고 했을 때 오빠는 말했다.
너희들 거기만 갔다 오는 게 아니라 술 먹고 오겠네? 부정할 수 없었다...ㅋㅋㅋㅋ 역시나 우린 윈저 팝업스토어에서 시음을 한 후 위스키를 더 마셔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bar를 찾아 나섰다.
팝업스토어가 성수여서 성수 bar를 찾았는데 나온 곳 바로 여기! #플러드 플러드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2길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다!
들어가니 bar 테이블이 손님이 두 명 있었고, 매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우리도 bar 테이블에 앉았는데 눈앞에 보이는 술들 때문에 더 행복하게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저게 다 내꺼였으면 하는 마음 ㅎ 인테리어 되어있는 아페로와 메이커스 마크도 어찌나 이쁘던지 우리집에 가져다 놓고 싶었다. 메이커스 마크 병이 너무 이뻐서 갖고 싶은데 난 버번 위스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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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플러드] 매일 가고 싶은 성수동 위스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