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는 비활동형 → 취미활동형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살펴보았다. 이제는 취미활동형이 어떻게 ‘경제활동형’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탐색해 보겠다.
취미활동형 청년의 핵심 목표는 명확하다. 취미·흥미 기반 역량을 ‘경제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 따라서 해당 유형의 정책 방향은 자연스럽게 진로 탐색 + 직무 역량 개발 +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어진다.
취미활동형은 이미 자신의 흥미 영역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흥미를 어떻게 수익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지 안내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길 개척 상담의 필요성 과거 은둔 고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이 취미가 어떻게 경제활동이 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즉, 취미 → 직업으로 연결되는 사다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이는 개인의 의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로 경제활동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적 통로가 비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창업·경제활동 의지는 있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