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험한 자를 대변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는 필수다.

 경험한 자를 대변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는 필수다.

현재 정책을 만들고 있는 결정권자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직접 경험하지 않는 한, 적재적소에 맞는 정책을 설계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여러 자리에서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필요한 정책을 전달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주체들과 논의를 이어가다 보면, 청년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왜곡되어 있는 경우를 적지 않게 마주하게 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선택한다는 것 나는 특정 정당의 색깔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보다, 각기 다른 방식 속에서도 공통의 목표'대한민국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20살 무렵 처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도, 정당의 색보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목소리를 누가 진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