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Esfandiari - 본능적인 직감은 확률을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수학은 심플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상대의 핸드를 읽을 수 있다면, 포커게임에서 절대 질 수 없다. 절대로. - 블러핑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좋은 포지션을 점하여 그 팟을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이다.
예를들어 내 핸드가 8-9이고, 플랍에 J-Q-3 였다. 내 오른쪽 포지션에 위치한 F.B.S.
(Full Blown Squeezer: 프리미엄 핸드로만 플레이 하는, 보수적인 성향의 타이트 플레이어)가 프리플랍에서 300을 레이즈 했고, 우리는 헤즈업이 된 상태. 나는 그가 매우 타이트한 플레이어라는 걸 알고 있고, 그의 핸드가 에이스 두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또한 내 핸드는 롱샷&것샷 스트레이트 드로에다, 전혀 틀린 무늬에 두장의 오버카드까지 있는 상태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언제나 플랍에 베팅을 한다.
열에 아홉번이면, 그는 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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