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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촌캉스 story···

  나의 촌캉스 story···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촌캉스 집주인과 알게된지 10년이 넘었으나 가정방문은 처음일세 버스타고가면 휴게소에서 떡볶이 땡겨주기 그러고 저녁에 떡볶이 또 먹었네??? ㅋㅋㅋㅋ생각해보니 촌캉스메이트 가지도 함께 가욥 어머 니가 말로만 듣던 달래구나 나 이런거 티비에서만 봤다고요 여기서 미친 군고구마가 나올 예정임다 시장에서 샀냐고요?

ㄴㄴ 리얼 할머님 옷 이게 촌캉스의 매력 아닙니꽈 일단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고 옷에서 연륜을 맛봄 장작이 쌓여 있는 집 오랜만에 봤다구요 그리고 이렇게 큰.. 불판도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ㄹㅇㄹㅇ 촌캉스 유후 여기서 이 집의 명물이라는 닭갈비를 맛보았쥐 고구마 튼실한거 보이실까여 마치 돼지고기를 소처럼 굽는 사람이 있듯 저 난로는 한떨기 고구마를 최상의 고구마로 구워내어 인생 고구마를 만들어주었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생각나 그리고 이날의 또 미미 추억의 떡볶이를 만나다 그래 그때도 이렇게 매워서 난 눈물콧물 흘렸지 고래사어묵 참기름 사과주스(또는...

# 경상도촌캉스 # 촌캉스 # 촌캉스룩 # 친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