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양디입니다. 웨딩플래너 없이 저 혼자 준비하려니 정말 힘드네요~ 저의 게시물을 보면 아시다시피 저는 취미가 인물 사진, 콘셉트 사진 찍기랍니다. tmi 지만 잠시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몇 년 전 친구가 결혼식 두 달 전에 저한테 본식 스냅 찍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두어 번 찍은 경험이 있는데 저한테 부탁하는 이유가 저의 사진 색감이 맘에 들고, 모르는 사람한테 웃으면서 사진 찍으려니 자연스럽게 미소가 안 나올 거 같고 불편하고 힘들 거 같다고 해서 이 얘기를 듣고 고민고민하다가 본식 스냅을 찍어주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결혼할 차례가 오니까 정말 막막하네요. 나는 누구한테 부탁하지 ㅠㅜㅠㅜ 솔직히 지방 쪽에는 맘에 드는 곳도 없고, 내 거 카메라랑 삼각대 챙겨서 직접 세팅해서 찍을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도 해봤네요ᅲᅮᅲᅮᅲ 그렇다고 완전 맘에 든 작가를 출장비 줘가며 엄청 돈 들여서 본식 스냅 찍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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