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에는 쇼핑보다는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네 프랑크의 집에 갔다.
안네의 집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우리는 전날에 예약을 했다! 일 인당 21000원 정도에 예약을 할 수 있다 !
안네의 집은 한 타임 당 들어가는 인원이 꽤 많았다. (예약제 임에도 사람이 많은 것은 약간 의문이 든당,,) 집에 들어가 본 나의 느낌은 말 그대로 답답했다, 사람이 많아서 혹은 집이 좁아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집에 분위기가 주는 압박감이 들었다.
안네의 가족은 몸을 숨기기 위해 허리도 제대로 필 수 없었고, 편한 침대에서 잘 수도 없었다. 물론 그들이 했던 노력들과 포기한 많은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막막함과 답답함은 느껴졌다.
마지막에 가상으로 만든 안네의 영상들을 보니 절로 더 암담해지는 기분이었다. Westermarkt 20 Westermarkt 20, 1016 DK Amsterdam, 네덜란드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도 예약은 필수였고, 가격은 1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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