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인근의 준이네당산양꼬치는 지하에 위치해 한 층을 내려가야 도착하는 양꼬치 전문점이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4:00에서 00:30까지이며, 마지막 오더는 23:30이다. 일요일은 14:00부터 24:00까지 영업하며 마지막 오더는 23:00이다. 전화번호는 02-2678-5999로 기재되어 있다. 주차 정보는 별도 제공되지 않는다고 안내된다.
외관은 지하 공간의 특성상 입구가 다소 낮게 느껴지나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수용 인원이 많다. 금요일 저녁 방문 시 대기 시간이 약 10분 정도로 비교적 짧았으며, 좌석 배치가 여유로워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무리가 없었다. 기본 세팅은 큼직한 앞접시와 소스가 서로 섞이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 식사 초반부터 편리함이 느껴진다. 테이블 옆 서랍에는 수저와 휴지, 아래층에는 컵이 비치되어 있고 테이블 옆쪽에는 다양한 가루 재료가 놓여 있어 분위기에 신선함이 더해진다.
주요 메뉴로 양갈비살꼬치 2인분과 옥수수 면을 주문해 맛과 구성을 확인했다. 양갈비살꼬치는 육질이 부드럽고 질긴 부분이 없어 먹기 편하며, 고기의 질감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옥수수 면은 쫄깃한 식감에 약간의 매콤함이 더해져 양꼬치와의 조합이 느끼함 없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양꼬치의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메뉴 구성이 있어 다음 방문에서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당산역 부근에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찾는다면 준이네당산양꼬치를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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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네당산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