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한다.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큰 사랑이 아닐까.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차적인 이유를 내세우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中 5년전에 보라색 표지가 이뻐서(보라색덕후였)?! 샀던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를 필사 해볼까 하고 펼쳤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필사했다.
생각해보면 상대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것이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다. 그만..........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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