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한 숯불 야키토리 전문점 토코하는 난바점으로, 저녁 늦게 방문하면 웨이팅이 필수인 맛집이라는 점이 먼저 소개된다. 도톤보리 떠나는 길목에서 예약 필요성을 강조하며 방문한 현장은 1층의 주방과 바 테이블, 2층의 일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장이 좁아 사진 촬영이 다소 제약된다.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메뉴 그림이 걸려 있어 식사 전부터 시선을 끈다.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어 주문과 입장에 큰 불편이 없다.
메뉴는 코스가 아닌 단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오토시로 기본 안주가 제공된다. 이번 방문은 저녁 식사 후 2차로 찾은 탓에 꼬치류를 중심으로 간단히 주문했고, 츠쿠네, 닭꼬치, 베이컨 버섯말이 등이 맛보기로 선택되었다. 꼬치에 기본 양념이 되어 있어 추가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이 드러나며, 한두 번의 재주문으로도 만족스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숯불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닭꼬지의 식감이 돋보이며, 야키토리의 대표 주자인 닭다리 살의 촉촉함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도톤보리의 타이트한 환경 속에서도 토코하는 위치적 이점과 친절한 직원 서비스가 돋보인다는 점이 강조된다. 다만 방문 시 주의할 점으로는 야키토리의 굽는 특성상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어 여유 있게 기다리는 편이 좋고, 현장은 흡연이 가능한 이자카야라는 점이 꼬집힌다. 또한 현지인도 많이 찾는 곳이라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권한다. 도톤보리에 머무르는 방문객이라면 숯불 향 가득한 정통 야키토리 맛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곳으로, 츠쿠네와 닭꼬치를 반드시 함께 주문하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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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사카 야키토리 토코하 도톤보리 웨이팅 필수 맛집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