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공항 면세점은 입구를 지나 좌우로 다양한 브랜드가 배치되어 있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롯데 면세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출입국 심사를 마친 뒤 안쪽으로 들어오면 텍스 리펀(TRS) 접수처가 보이고, TRS 신청은 1층에서 짐 검사까지 마친 뒤 서류를 제출하면 끝난다. 이른 새벽에 도착해도 매장 대부분이 열려 있어 쇼핑 분위기가 활발했고, 공항 면세점의 진입은 쇼핑리스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가장 눈여겨볼 품목은 주류로, 한국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조니워커, 글렌피딕 같은 글로벌 브랜드뿐 아니라 호주 대표 와인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특히 펜폴즈의 빈 28의 경우 시내 가격과 비교해 약 7 AUD 차이가 나며, 이벤트나 다수 구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되기도 한다. 화장품 라인은 디올, 겔랑, 발렌티노 등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시향이 가능한 점은 장점이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다. 다만 이벤트 특가 상품은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눈여겨볼 만하다.
면세점의 구성은 주류 외에도 어그 부츠를 연상시키는 의류·액세서리 코너가 풍부하고 양털 가방·머플러 등 아이템도 다양하다. 다만 시내보다 의류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라 큰 기대를 하지는 말아야 한다. 작은 기념품으로는 마그네틱, 탐탐, 캥거루 육포 같은 소형 아이템이 인기가 좋다. 브리즈번 공항은 매장이 많고 선택의 폭이 넓어 이전에 계획한 쇼핑리스트를 보완하기에 충분하며, 특히 주류 쪽은 시내와 큰 차이가 없거나 더 나은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다. 여행의 마무리로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기에 무난한 장소이다.
#
브리즈번공항
#
브리즈번공항면세점
#
브리즈번공항면세점브랜드
#
브리즈번공항면세점주류
#
브리즈번면세점
원문 링크 : 호주 브리즈번 공항 면세점 오픈시간 브랜드 주류 쇼핑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