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맛집으로 손꼽히는 야키니쿠본은 오이타 와규를 입 안에서 살살 녹이는 고기 맛이 특징인 곳으로, 예약 방법과 현장 분위기가 포스팅의 핵심이다. 주소는 벳푸 시 키타하마 1초메 1번지, 874-0920이며 전화번호는 +81 977 23 5229,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자리가 없을 때가 많으니, 방문 전 예약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른 일본 식당과 달리 전용 어플이 필요 없이 구글 지도에서 간편하게 예약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벳푸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로, 골목길을 걷다 보면 정겨운 외관의 매력이 먼저 다가온다.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운영되며, 1층은 다찌석과 테이블석으로 혼밥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조다. 예약을 통해 도착하면 2층으로 안내받는 경우가 많고, 커튼과 칸막이가 설치된 자리는 가족 단위의 와규 파티에 적합하다. 입구에는 소고기 부위가 정리되어 있지만 일본어 표기가 많아 알아보기는 다소 어렵다. 벳푸 맛집답게 1인당 음료 주문이 의무인 점을 참고해야 한다. 자리에는 도착하면 스마트폰 QR코드로 메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주로 운영된다.
주문은 화력이 강한 불과 특제 소스를 먼저 세팅해주고, 맥주를 마신 뒤 사케를 선택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직원 중 한국인 직원이 있어 문의가 쉽고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우설은 얇게 썰어 앞뒤로 구우면 식감이 살아나고 담백한 맛이 돋보이며 소금에 찍어 먹으면 술이 잘 들어간다. 살코기 모둠은 비교적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질리지 않는 구성을 보인다. 특히 특상 3종 모둠의 등심과 살치살은 비주얼과 마블링이 뛰어나 입맛을 사로잡으며, 등심이 가장 맛있다고 평가된다. 다만 살치살은 느끼함이 다소 강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 다소 조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대창 역시 고소함 뒤에 무거운 느김이 남아 순서를 조정하면 좋다.
총액은 3인 기준 약 2만 엔대로 형성되며, 오이타 와규의 품질에 비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벳푸역에서 접근성도 우수하고, 직원의 친절함과 QR 주문 시스템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벳푸 맛집 리스트에 포함될 만한 가치가 있다. 예약 방법을 미리 확인해 웨이팅 없이 입장하는 것을 추천하며, 오이타 와규의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만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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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벳푸 맛집 추천 야키니쿠본 오이타 와규 내돈내산 예약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