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선택구매) 저자 미상 출판 열린책들 발매 미등록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개미' 시리즈에서부터 워낙 좋아했던 작가여서 타나타노트, 신, 파피용, 웃음 등 안 읽은 시리즈가 없는 것 같은데 언제 또 이렇게 신작을 출간 했는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언제나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글로 쓰기에는 다소 신선한 주제들을 가지고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옮긴이가 문체를 간결하고 읽기 쉽게 옮겨서도 있겠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무엇보다 가벼운 문체지만 허를 찌르는 문장들로 잠시 시간을 두고 그 의미를 곱씹게 만들어준다. 앞으로 교양없고 무식한 다음 세대가 도래할 일만 남았어.
교과서 내용을 앵무새처럼 읊어댈 줄만 알고 뉴스와 부모의 말을 여과 없이 자기 생각으로 삼고, 광고와 인터넷에 휘둘리는 세대 말이야. 그들은 자기 생각도 없고 그걸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없어.
이미 만들어진 생각에 그저 동조할 뿐이지. 패스트 푸드를 먹는 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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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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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원문 링크 : 책 리뷰 | 기억 1, 2_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