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가 어머니 추천으로 들린 백제 추어탕 군자역 4번출구에서도 코앞이지만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니 산책하고 들리기 딱좋은 식당이었다 지점이 2개인데 이곳은 군자역점이고 본점은 둔촌동역 쪽에 있다고 한다 간은 충분했지만 취향에따라 넣어 먹을수 있게 들깨가루와 청양고추가루 산초가루 후추가 준비되어 있었다. 밑반찬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는데 열무김치와 갈치속젓이 있었다 갈치속전은 누룽지랑 먹으니까 궁합이 너무너무 찰떡!!
부추는 추어탕나오자마자 넣어서 살짝 데처먹으면 더 맛있었다 특이한건 목이버섯?같으면서도 미역같으면서도 특이한 식감의 반찬이 있었는데 겨자로 소스를 만들어서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다 유자 샐러드도 너무 맛있고 야채도 신선하다 추어탕나오자마자 부추 듬뿍넣고 옆에 있는들깨가루까지 넣으면 먹을 준비완료!
돌솥밥에는 흑미밥이어서 건강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입맛에 더 좋았던것 같다. 추어탕도 보양식이다보니 맛이없거나 지레 겁먹고 안드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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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군자역 맛집 백제 추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