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지내고 계시죠ㅠㅠ 저는 조용히 집에서 잘 격리하고 있어요... 철창안에 강제 갇혀 있는 기분이에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3일뿐인데 외로움을 느껴버렸어요ㅋㅋㅋㅋ <2일차>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약을 먹고.. 그냥 누워요..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저 tv? 안봄ㅋㅋㅋㅋㅋㅋ 그냥 틀어놓음ㅋㅋㅋㅋㅋㅋ 저녁시간..어제 먹다 남은 닭발 꺼내기..
주먹밥이랑 먹으면 먹을수 있을거얍.. 아니엇어요ㅋㅋㅋㅋㅋ3개로 끝이낫어요 젠쟝 남은거 어쩌냐ㅠ 목요일에 시킨 복숭아가 왔어여..
먹쟈️ 입맛이 더 살아낫어요 맛잇다 근데 딱딱하다 ㅠㅠ 그리구 다시 누워서 멍... 핸드폰하다 잠이 깸..
친구들이 불금을 보내고 있다면서 사진투척 부럽다..개부럽다.. 금요일에 이러고 있는거 처음이에요..
이러고 가만히 아침 6시까지 밤새고 잤어요... <3일차> 일어나니까 4시30분... 또 그냥 사랑의불시착 보자하고 틀어놓음 이미3번봐서 집중도 안돼요ㅜㅜㅜ 가만히 있다가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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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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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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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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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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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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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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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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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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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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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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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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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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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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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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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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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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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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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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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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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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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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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원문 링크 : 코로나 자가격리 2~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