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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시간을 확보할 것이다.

 이젠 내 시간을 확보할 것이다.

어제 퇴근할때 처음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걸었다.ㅋ 메인샘플업무 해야되는데 잡무 시키는게 선을 넘는 것이다 이번주는. 그래서 냅다 질렀다.

예전의 나였으면ㅋㅋ8시까지 잔업해서라도 정수기샘플 완성했거든? 근데 이젠 아니지.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이 칼퇴 로 쪼개놓은건데 각성하고나서부터 계획형인간이 되었고 세워놓은 계획이 비틀어지는것을 누구보다 싫어하게 되었음 ㅋ 그래서 저렇게 질러버림. 당당하다.

왜냐고? 담당자가 나밖에 없거든 ㅋ 나밖에 못만들어~ 응~ 왜냐고?

5시 넘으면 돈 안주는거 다 알거든. 5시 넘어서 만들라고 말 못하는거 다 알거든. 회사에 헌신해봤자 알아주는 사람 없다는 것을 알아버림.

그러고보니 신입 24일까지 또 뽑고있네 이번엔 젊은대졸 남자 2명이나 있네 ㅋ 이번엔 뽑힐듯 얼마나 하고 가려나.. 이번엔 정 안주고 나 위주로 해야겠다.

나 위주로 살기로 했잖슴. mz에게 엄청난 쓴맛을 맛봤잖슴. 절대 정주면 안됨. 3개월 가르치고 그냥 업무 분리 똑같이 할거다.

윗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