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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생각들

식욕조절제를 끊고 2일 후 푹 자게 되었다. 그거때문인지 혼술때문인지 모르겠지만.. 9시 반 정도에 잠든것 같은데. 2시에 눈이 떠졌는데 졸린느낌이 있고, 등근육통+가슴근육통이 꽤 심해서 잠들기로 결정하고 잤다.

다시 눈떠보니 6시 반. 아차.

새벽에 눈을 뜨는 사람이라 알람을 삭제한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잘못했다간 7시20분에 눈떴을 수도 있었다.

오늘부터 스마트워치를 다시 착용했다. 전화를 더 잘받기 위해서 + 수면패턴 측정을 위해(깊은수면 얼마나 하는지) 앞으로 수면을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윤이 체포되서 기쁘네. 맨날 뉴스 자주봤었는데.

이제 좀 덜봐도 되겠다. 빔프로젝터. 100만원짜리 왔는데 4k에 줌이 제한이 있어 거리 각도조절을 잘 해야 한다.

소파 뒤에서 함 쏴보고 크기 맞나 봐야하고, 안되면 냉장고 와 소파 사이, 키보다 살짝 높은 받칠만한 뭔가를 찾아서 거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휴가신청을 할 것이다.

금요일에 쉬고. 또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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