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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생태지구공원 보라유채꽃 볼 수 있는 연등축제 주차꿀팁

 영천 생태지구공원 보라유채꽃 볼 수 있는 연등축제 주차꿀팁

영천 생태지구공원과 강변공원에서는 매년 열리는 연등축제와 함께 보라유채꽃이 한창 피어 난들이 모여드는 시기다. 올해 축제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강변공원 분수광장에서 시작되며 1부는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시작하고 사찰 장기 자랑은 오후 4시부터 마련된다. 2부에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전하는 법사 보만스님의 강연이 오후 6시에 이어지고, 3부는 점등범요식이 오후 6시 50분, 4부는 치유와 화합의 점등식이 오후 7시 30분에 준비된다. 행사 참여 인사로 유명한 스님들이 방문할 예정이라 주차대란이 예상되며 반대쪽 처갓집 쪽의 공간이 권장된다. 강변공원은 주차 여건이 좋지만 행사 시작 시점과 보라유채꽃 구경객이 몰리면 자리가 부족해진다. 자리가 없을 경우 시장 근처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영천 생태지구공원에는 다리를 중심으로 주차공간이 나뉘는데 봄철에는 만차가 되곤 한다.

보라유채꽃은 강변공원에서 자전거 타기와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 양쪽으로 펼쳐져 포토존이 많다. 노란 유채꽃 대신 보라빛 꽃맥이 돋보여 색다른 사진 매력을 선사하며, 유난히 사진에서 인물이 돋보이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작약꽃 축제도 함께 열려 어버이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낮과 밤에 모두 빛나는 연등축제로 방문객의 발길이 길게 이어지며, 4월 22일에 맞춰 종교를 가진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연등에 소원을 적어 다리 주변으로 걸어두는 풍경은 봄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꽃 구경 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므로 가볍고 편한 양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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