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입니다. 아침 부터 정신없이 바쁘다 하며 후다닥 클로바에게 "오늘 날씨는 어때"하고 물어보니 낮에는 흐리고 5라고 하는 말에 후다닥 도톰한 잠바부터 챙겨 입었어요.
카카오택시를 후다닥 탑승하고 제주 신산공원을 지나갈때 뜬금없이 벚꽃이 개화해 있더라고요. 그냥 지나칠려고 하는데 치면적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동백꽃을 보고서 택시를 급하게 세웠죠.그렇게 가까이서 보는 동백꽃은 꽃망울져 아직은 아기 동백이라고 불리는 녀석들과 활짝 피어나 마치 정열 적인 불꽃과 같은 모습을 연상 시키더라고요.
방울방울진 아기 동백이 너무 귀엽죠?전날 출사를 다녀와서 카메라가 있어서 별로 안좋아..........
출근길 마주친 제주 신산공원 '동백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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