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ung’s 에요 산산국밥 서울 사평대로55길 18 101호 회사 근처에 국밥집이 생겼다.
궁금해서 가봤다. 원래는 베트남 쌀국수 집이었는데 어느 순간 국밥집으로 바뀌었더라.
솔직히 “돼지국밥?” 딱히 기대 안 했는데, 한 숟갈 뜨는 순간 알았다.
이 집… 나쁘지 않다. 아니, 꽤 괜찮다.
돼지국밥: 나주곰탕 느낌 물씬. 일단 국물.
뽀얗고 깔끔해. 한 입 마시면 속이 확 풀린다.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은 딱 그 중간. 고기?
질이 좋다. 퍽퍽한 고기 따위는 없고, 부드럽게 씹히면서 국물과 어우러진다.
추운 겨울, 회사에서 점심으로 고민하다가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면? 이게 정답이다.
밥을 말아 국물과 함께 먹고, 고기 건져 한 입 넣으면 입 안에서 따뜻함이 터진다. 이 정도면 나주곰탕 느낌의 돼지국밥 제대로다.
점심에 딱. 겨울엔 필수.
깍두기 맛있음. 회사 근처에 이런 국밥집 있으면 출퇴근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
그냥 묵묵히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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