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말, 2019초 뉴스에는 아파트값이 오른다는 말로 가득했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 전체가 연이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옆 지역인 군포, 안양, 수원, 시흥까지 2,3억씩 오르는데 안산만 오르지 않고 계속 횡보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2배는 오르는 상황이었는데 안산만 가격이 약보합으로 미세하게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체감 손실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제 투자 원칙 중 하나는 곡소리가 나오고, 모두 다 아니라고 할 때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안산에 대한 확신도 있었기에 저는 저평가 아파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초지역 푸르지오가 눈에띄게 저렴했었고 마이너스 프리미엄도 등장했던 시기라서 조합원 매물은 더 저렴했습니다.
재건축 권리가액이 있기에 현금이 많이 필요한 게 단점이지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지역 푸르지오 로얄층 25평형을 3억 7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세 7억 5000만 원) 최종 수익률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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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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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역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