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벌써 7월 3주차네요! 한 주 동안 뭐했나 돌아보다, 가장 임팩트 있었던 날들만 추려서 쓰는 일기 헷 수요일에는 퇴근하고 준이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만나서 밥 뭐먹지~!
하다 준이가 고기 먹고싶대서 영화관에서 비교적 가까운 삼산 대패마을 방문! 네이버 블로그에 사람들이 괜찮았다고 적어뒀길래 왔었는데, 한 사람당 2000원씩 상차림비가 붙었다.
샐러드바의 야채는 신선하고 종류는 다양한 편! 다만, 대패 고기에 비계 부분이 좀 많게 느껴졌고 직원 한분만 유독 불친절.
처음에 와서 뒤에 내가 서있는데 앉지도 못하게 의자 앞쪽에 서서 준이한테 주문은요~? 이렇게 묻고, 물티슈 달라니까 저기있잖아요.
이래서 당황.. 그것말고는 그런대로 괜찮았음.
다만 샐러드바 양배추 샐러드에 모기 시체있어서 그거는 안먹음. 계산할때도 계산이요 하고 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안와서 보니까 샐러드바에서 가만히 서있어서 나 뭐지...싶었음.
어찌됐던 밥 먹고 나와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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