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희 가족은 아이랑 함께 여수와 광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처럼 휴대폰 갤러리에 사진이 수백 장은 쌓였더라고요.
여행지별로 사진을 모아 찍스포토북 1권으로 딱 기록해 두었답니다. 이렇게 찍스포토북으로 만들어두면 아이들이 종종 스스로 꺼내 보곤 하는데요.
어제는 아이가 찍스포토북을 들여다보더니 "엄마, 저 고양이 데리고 왔었어야 했어~"하면서 깔끔하게 인화된 사진 속 길고양이를 가리키더라고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저 고양이 보러 다시 갈까?"
하면서 다음 여행계획을 짜봤어요 같이 포토북을 넘겨보고 있으니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몽글몽글 다시 피어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픽셀 하나까지 선명하게, 100년 가는 최고가 인화지 포토북 시중에 일반 종이로 된 포토북도 많지만, 아이들이 자주 들여다보는 포토북인 만큼 내구성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번에 제작한 찍스 포토북은 타사 제품들과 달리 일반 종이가 아닌 최고가 인화지를 사용해서 쉽게 찢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