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신간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통과 갈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행동이 아니라면 철학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이는 단순히 철학적 사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이와 같은 철학적 접근이 설계와 건축 과정에서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축은 단순히 물리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간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설계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우렐리우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