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쌀쌀한 날씨, 내 마음 온도는 몇 도? 낮다면 그 이유는, 높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득 코끝 시린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블로그씨의 질문에 제 마음의 온도계를 슬쩍 들여다보게 되네요. 바깥 기온이 낮아질수록, 우리는 무심코 마음속 온도도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쌀쌀함이 때로는 공간을 더 아늑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괜히 마음까지 서늘하게 만들 때도 있더라고요. 이럴 때 저는 차분하게 자신만의 공간에서 작은 위안을 찾곤 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거죠. 몸의 온기만큼이나 마음의 온기를 채워주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눈길을 끄는 책 중 하나, 제 마음의 온도를 올려주는 한 권의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입니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2016말글터 블로그 글 더보기 이 책은 출간 이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