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와 황선우의 신작 『하와이 딜리버리』는 음악을 주제로 한 두 작가의 대화로, 그들의 독특한 시각과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바닷가가 고향인 두 작가가 음악을 통해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들의 친밀한 관계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음악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특히, 건축공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음악과 건축이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 분야 모두 감정과 경험을 전달하는 예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축물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음악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죠. 『하와이 딜리버리』는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작가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음악 에세이를 넘어, 독자...
원문 링크 : 독후감: 하와이 딜리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