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광주가 오는 11월 20일 착공에 들어갑니다. 원래 10월 중에 착공 예정이었으나 시공사 선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한 달 밀린 오는 20일에 착공에 들어갑니다.
시공사는 중흥, 현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비수도권에서는 드문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 개발입니다.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독특한 설계로 시공 난이도가 꽤 있던 만큼 원자재 상승 등 공사비용을 두고 조율에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시공사 계약 해지로 난관에 봉착한 챔피언스시티의 영향을 받아 더현대 광주도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 그런 일 없이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권 복합쇼핑몰 프로젝트 중에서는 가장 빨리 첫 삽을 뜨는 것인데요, 2027년 말 준공하여 2028년 상반기 중으로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향토백화점인 송원백화점을 위탁 운영하는 형태였던 현대백화점 광주점이 2013년까지 운영되다가 위탁 운영 종료 이후 철수한 지 ...
원문 링크 : 더현대 광주, 11월 20일 정식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