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세계백화점이 올해도 연매출 3조를 돌파했습니다. 11월 7일 기준으로 신세계 강남점의 거래액이 3조를 넘어서면서 작년보다 3주나 앞당긴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 매출은 단순 누적 일자로 계산해도 일평균 96억 원 이상을 기록한 셈이에요.
휴무일과 명절을 포함하면 일 매출이 거의 1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은 3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은 3조 2335억 원이었고, 올해는 전년 대비 9% 신장한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통가의 전반적인 침체로 매출 신장이 2.1%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상당한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과 내수 활성화 덕분에 3분기 유통 3사가 나란히 호실적을 거두었고, 이는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 증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인근 반포의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입주 호재가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작년에 큰 화제를 모은 스위트 파크...
원문 링크 : 신세계 강남점 매출 3조 조기 달성: 3조 5천억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