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 폐점: 오피스 용도로 전환

 롯데백화점 분당점 폐점: 오피스 용도로 전환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오는 3월에 폐점한다고 합니다. 이는 사실 이지스 자산운용으로 소유주가 변경된 이후로 기정사실화된 부분이기도 해요.

롯데 분당점은 1999년에 개점하여 26년 동안 운영되었지만, 이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소유주 변경의 배경을 살펴보면,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2010년에 유동화 확보 차원에서 CBRE 자산운용에 매각된 후 세일즈 앤 리스백 형태로 임차 운영되고 있었어요.

그러나 2020년에는 이지스 자산운용과 우미건설 컨소시엄에 매각되었죠. 이지스 자산운용은 그동안 여러 상업시설들을 업무 및 복합 용도로 재개발하거나 리모델링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백화점 외 용도로의 변경은 예견된 일이었어요.

롯데백화점 자체적으로도 매출 부진 점포를 정리하는 추세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분당점의 폐점은 더욱 가속화된 것 같아요. 이지스 자산운용은 리모델링 허가를 취득한 후 매각하려 했으나, 이후 직접 리모델링 후 매각으로 선회하게 되었어요.

최근 담보대출에서 EOD(기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