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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 노골적인 에러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 노골적인 에러원

청담동에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드디어 문을 열었어요. 기존 신세계 푸드마켓(SSG 마켓)이 있던 청담동 피엔폴루스 상업공간을 리뉴얼하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에서 선보였던 하우스 오브 신세계 브랜드를 적용한 것인데요, 여기서 브랜딩의 일관성에 대해 다소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어요.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처음 론칭된 곳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기존에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과 JW 메리어트 호텔의 상업 공간이 있던 곳을 백화점 매장과 식품관을 편입하면서 일종의 백화점과 호텔 아케이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푸드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컨셉의 공간을 선보인 것이 그 시초였죠. 이듬해인 올해 봄에는 기존 제일은행 본점 건물을 백화점 매장으로 확장한 더 헤리티지관을 선보이면서 옥상 정원과 함께 조성된 프리미엄 카페와 지하의 전통 수공예품 매장에도 하우스 오브 신세계 브랜딩을 적용, 각각 하우스 오브 신세계 디저트 살롱과 하우스 오브 신세계 기프트 샵으로 명명하면서 그 컨셉을 이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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